[한실농박]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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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강진 반값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강아지 동반 푸소는 많지 않아 고민하다 한실농박으로~~
깨끗했고 침대도 편하고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도 너무 편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동생이 못먹는게 많아서
차려주신 음식 많이 남겼어요ㅠㅠ
근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아침에 떡국도 너무 맛있었구요!!
누렁이 한마리랑 동생랑 둘이 갔었는데
다음엔 부모님이랑도 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또 놀러가겠습니다^^
강아지 동반 푸소는 많지 않아 고민하다 한실농박으로~~
깨끗했고 침대도 편하고
강아지와 함께 지내기도 너무 편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동생이 못먹는게 많아서
차려주신 음식 많이 남겼어요ㅠㅠ
근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아침에 떡국도 너무 맛있었구요!!
누렁이 한마리랑 동생랑 둘이 갔었는데
다음엔 부모님이랑도 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또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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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은숙님의 댓글
정** 작성일
4 개월이 지나서
잊혀질만도 한데 강진을 생각하고,
또 한실농박을 생각하고 계시는게
감사하고,
그리고 늧게 후기 올려주실만큼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그래도 나날이 행복한날 보내시고
짜증없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