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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내미농박] 강진 푸소, 내미농박에서 스트레스 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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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9-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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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푸소의 첫 집, 내미농박
낭만적인 길을 따라 시골에 도착하여 넓은 마당의 한옥집에 아들이 첫눈에 반했습니다.
내미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환대 속에 첫 날 저녁부터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먹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잠자리와 식사를 늘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엄마, 할머니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시고, 주방,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얼음정수기 까지 구비되어 있어
왠만한 호-텔보다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특히 아이 있는 집에서는 주변 바다에서 논 후 씻고, 세탁하기가 정말 좋아서 강추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집이지만요.
직접 뜯은 쑥으로 해 주신 쑥떡, 저녁 못 먹고 왔을까 봐 급히 끓여주신 라면, 식사하면서 함께 나눈 따뜻한 대화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강진에 좋은 인상과 추억만 쌓아 주셨어요.
인근 완도와 장흥도 가까운 편이라 주변 관광도 하기 좋습니다.
다음 일정에 다른 가족이 합류하는 것도 기억하셨다가 옥수수 삶았으니 먹고 가라고 전화가 오셨을 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벽면에 학생들과 방문객들이 적어 둔 편지만 봐도 내미농박 사장님의 인심이 느껴집니다.
아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가고 싶다고 성화입니다.
가까운 시일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집이지만 모두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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