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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올바른농원] 올바른 농원과 함께한 행복한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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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1건 조회 8회 작성일 26-08-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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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와 함께 2박 3일 동안 전남 강진으로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진의 대표적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체험을 이용했고, 저희가 머문 곳은 올바른농원이었습니다.

도착해 주차를 하자마자 사모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숙소 이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 숙소에 들어섰을 때는 넓고 깔끔한 공간에 먼저 놀랐습니다. 수건, 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등 필요한 물품도 잘 갖춰져 있어 따로 준비한 것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침대도 편안해서 여행 내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전복, 닭볶음탕과 다양한 반찬이 차려졌습니다.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한 상이었는데,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져 저도 모르게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식사 중 사장님께서는 강진 지명의 유래와 다음 날 가볼 만한 여행지, 카페까지 추천해 주셔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식사 후에는 냉장고에 있는 캔맥주도 편하게 마시라며 챙겨주셨는데, 피곤해서 마시지는 못했지만 세심한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둘째 날 아침에는 병어찜과 오삼불고기, 여러 가지 반찬이 나왔습니다. 전라도 농가 밥상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식사였습니다. 음식의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사모님께서 직접 타 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갑자기 발등이 아파 걷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얼음팩과 파스, 붕대까지 챙겨주시고, 잘 때는 발을 높게 두라며 베개도 하나 더 준비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숙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손님을 진심으로 살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따뜻한 배려 덕분에 올바른농원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돼지등갈비찌개와 소라회, 전복회를 비롯한 푸짐한 반찬이 나왔습니다. 발이 아픈 상황이었지만, 정성 가득한 저녁 식사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도 키조개와 고등어찌개, 다양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식사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고, 사모님께서 타 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맛있게 마셨습니다.

사실 강진으로 오는 차 안에서 친구와 “숙소가 불편하면 어쩌지?”, “아침과 저녁 식사가 입에 맞지 않으면 밖에서 따로 먹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농원에서 지내는 동안 그런 걱정은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첫날 점심을 제외하고는 따로 식사를 찾을 필요가 없을 만큼 매 끼니가 든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침을 먹고 여행을 떠난 날에는 중간에 카페에서 빵 하나를 나눠 먹었을 뿐인데도 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정성 가득한 농가 밥상, 그리고 사장님·사모님의 따뜻한 배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2박 3일이었습니다. 강진에서 편안한 쉼과 푸짐한 식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올바른농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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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임, 김옥환님의 댓글

한**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2박3일동안 잘 지내고 가셨다니 행복합니다
여친이랑 함께 놀려 오세요
가을에 오시면 강진은 참 예쁜곳이에요
다리가 좋아져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빨리 나으세요
                    행복한 주인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