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촌캉스’ 만족도 조사 ‘최고’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 올바른농원을 다시 가다. > 푸소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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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올바른농원] 강진 ‘촌캉스’ 만족도 조사 ‘최고’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 올바른농원을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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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댓글 1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8-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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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가족의 여름휴가는 강진 푸소(FUSO)와 함께였습니다.
사실 올해는 다른 지역으로 떠나보자는 아내의 의견이 있어 새로운 휴가지들을 둘러보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 하고 강진 푸소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눈에 띄는 갓성비 ‘촌캉스’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아내 몰래 슬쩍 신청해 봤는데 운 좋게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이만한 가격이 없다’며 아내를 겨우 설득한 뒤, 망설임 없이 작년에 3박 4일을 보냈던 ‘올바른농원’을 다시 예약했습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장수풍뎅이를 여러 마리 잡았던 좋은 기억 덕분에,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예약 확인 차 전화를 드렸더니, 여사장님께서 “장수풍뎅이 잡아가셨던 가족분들!”이라며 단번에 저희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시작부터 반가움과 기대감이 마구 샘솟았습니다.
여행 첫날, 여전히 인심 좋고 인상 밝으신 사장님 부부께서 정겹게 맞아주셨고, 맛깔나는 저녁 식사도 사장님 부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했습니다. 시골의 따뜻한 정이 느껴져 마치 어릴 적 외할머니댁에 놀러 온 듯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낮에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덕분인지, 밤이 되자 한적하고 고요해진 시골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나누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들이 그토록 기대했던 장수풍뎅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무더운 여름날 올바른농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쉬어가며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사장님 부부께 감사드리며, 정겨운 시골의 정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진 푸소 ‘올바른농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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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임, 김옥환님의 댓글

한** 작성일

윤재야 사슴벌레 못잡아서 섭섭했단다
엄마랑 아빠랑 잘 계시지?
보고싶구나
살도 찌고 키도 크고 잘생긴 미남되는 날 또 보자
함께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