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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강진산들농원] 강진산들 농원에서의 행복한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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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8-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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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똥손이라 이벤트에 당첨 안될 줄 알았는데.....
강진 촌캉스 이벤트에 당첨!! 와우~~~~!!
강진으로 출발 ~~~
1일차
강진산들농원에 가기 전 민화 박물관에 갔어요. 지금 KB뱅크앱이 깔려 있다면 무료 입장료 이벤트를 해서 민화 박물관 입장료 공짜! (원래는 5월까진데 12월까지 연장한데요) 오~~ 재수
해설자와 함께 민화를 감상하니 두 배로 재미있었어요. 방문 하실 분은 꼭 해설자와 함께 구경 하세용~~ 해설 하시는 분들 다 재미 있어용~~
그리고 옆에 있는 청자 박물관에 가서 도자기 체험을 했어요. 우리 가족 예술의 혼을 불태웠답니다.
대부분 30일 걸리지만 가마에 따라서 길게 90일까지 걸린 다는데 빨랑 받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강진산들농원 숙소에 도착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숙소는 편백나무로 지어진 방 높은 천장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자는 도중에 한번도 안 일어나고 잘 잤어요. (제가 50대라 새벽 3시쯤에 꼭 깨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푸짐한 아침,저녁 식사를 받을 때마다 우리 가족들 우~~와 했어요. (이런 밥상 처음이야~~)
너무나 맛있었어요. 야채를 잘 안 먹는 10대들 이지만 사장님께서 차려주신 음식들을 잘 먹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식사할 때 사장님께서 우리가 갈 곳에 다양한 맛집들과 카페를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많은 곳을 알려주셨지만 2박 3일 이여서 다 가서 맛을 못 본 것이 아쉬웠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은 다 맛있었거든요.

2일차
아침 숙소를 나갈 때 사장님께서 시원한 녹차와 갓 쪄낸 옥수수도 챙겨주셨어요.너무나 감동~~
시원한 녹차와 따끈한 옥수수가 얼~~마나 맛있게요~~
숙소에 나와 바로 강진읍 오감통시장에 들러 우리밀로 만든 빵을 사서

다산 박물관에 갔는데 강진 품애 온 군민을 가입하면 입장료 공짜

강진 품애 온 군민은 강진 시민이 아닌 타 지역 시민이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 가맹점에서 10% 할인이나 박물관 무료 입장

다산 박물관에서 조금만 움직이면 다산 초당이 있어요. 날씨가 죽을만큼 더워서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이동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다산초당에서 조금만 더 가면 백련사지만 너~~무 더워 백련사는 다음기회에..

3일째 마지막 아침식사 짧은 시간이였지만 사장님과 정이 들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계속 더 머물고 싶었어요.
여전히 푸짐하고 맛있는 아침식사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사장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가우도에서 시원하게 짚라인을 타고 차 밭 근처 백운동 원림을 구경하고
집으로 가기 전 오감통 시장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통닭을 사서 집에 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냄새에 참을 수가 강진읍을 벗어나기도 전에 순삭 해버렸어요.

사실 저 1년 넘게 다이어트하며 관리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데 너무 맛나게 잘 먹어서 2kg이나 쪘어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이 다 2kg쪘어요. 2박3일 놀러 간다고 이렇게 쪄 본적 없는데
사장님께서 아침과 저녁을 너무 잘 차려주시고 맛나서 이성을 누르고 본능이 이겼어요.ㅠㅠ

날씨는 미친 듯 너무나 더웠지만 우리 가족 너무나 행복한 강진 여행이였어요.
다음에 여름 아닌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강진 푸소에 대해 강력 추천하고 다니고 있어요.
그만큼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행복한 여행을 안겨주신 강진군 과 강진산들농원 사장님께 감사하고 싶어요.
사장님 다시 예약하고 찾아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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