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둥지에서 보낸 2박 3일 > 푸소체험후기

본문 바로가기

푸소체험후기

너와 나의 둥지에서 보낸 2박 3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8-07 19:04

본문

내 마음의 고향같은 강진, 강진은 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한 곳이다. 첫 발령을 받아 처음 와 본 강진에서 나는 좋은 인생의 선배들과 따뜻하고 건강한 어른들 덕분에 잘 적응했던 20대를 보내고 강진을 떠나 사회 경력이 어느덧 20년이 쌓이고 난 후, 그 사이 아이 둘 엄마가 되어 이번에 아이들 방학을 맞이하여 푸소의 좋은 기회로 달빛한옥마을 너와 나의 둥지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달빛한옥마을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즈넉한 한옥과 조용한 주변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엄마미소에 내 마음은 친정에 오는 기분이었고 손녀처럼 맞이해주시는 할머니 품에 아이들은 아파트를 떠나 한옥집 할머니집을 와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푸소체험에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우리가 이용한 숙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식사까지 준비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는 대접을 받아 직장에서 가정에서 역할에 충실하느라 분주하고 지쳤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었다. 이용한 숙소에서의 감동 뿐만 아니라 이 일을 추진하는 강진 군청 푸소팀에게도 감동을 받았다. 처음 선정되었던 안내메시지와 푸소센터방문을 통한 이벤트까지, 이 일을 추진하는 담당자들의 고민과 빠른 업무 처리능력에 대해 타시도의 이벤트들도 이용해보았지만 강진군의 경우 푸소 선정과 안내, 푸소 체험 종료에 대한 메세지까지 문자로 전해지는 친절함에 감동했고, 푸소센터에 직접 방문했을 때에도 관계자들의 친절함에 너무나 감사했다. 내겐 지친 직장생활과 더위에서 벗어나 회복의 시간이 되어주었고 아이들에겐 방학을 맞아 강진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경험이 되어주어 강진을 다시 방문하게 된 모든 순간들에 감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