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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푸른 꿈나무의 집] 강진 푸소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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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6-08-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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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힐링 여행을 위해 강진으로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의 수다로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한 강진의 푸른 꿈나무의 집은 자연 속에 한가로이 있었다.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주는 숙소는 시원한 천국이다. (미리 에어컨을 켜두신 사장님의 센스로~~ 우리는 천국으로~~)

매콤한 제육볶음과 평상시에 먹기 힘든 나물 반찬으로 맛나는 저녁을 먹고, 해가 진 후 조금은 선선해지는 날씨를 기대하며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가우도 산책을 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망호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 둘레길을 걷는 시간은 너무 좋다. 가우도 둘레길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조명이 예쁘게 되어 있어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산책을 안 할 수 없다.

편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본채로 들어가면 사장님의 정성으로 차려주신 아침이 기다린다. 생선을 즐겨 먹지 않는 친구도 맛있게 먹은 생선구이에 감동을 해버린다. 저녁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정해진다. ^^ 칼칼하지만 밤호박의 단맛으로 매운 맛을 잡아주는 갈치조림은 바닥까지 다 먹어버린다.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숙소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준 강진푸소 프로그램에 감사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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