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 23.05.01~23.05.0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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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1주일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맘카페의 후기로 이용하게 되었어요
숙박농가 시설이 많았기에 후기와 사진으로만 골라야 했는데
저희는 6살 아이가 있어서 별채가 있는지와 (침구,화장실등)깨끗해보이는지 위주로 보았던것 같아요^^
결론 부터 말하면 비비안네 사랑채는 최고였고
몸과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곳이였어요
친정에 와서 엄마가 신경써주시는 느낌으로 저희를 챙겨주셨고
비가와서 늦게 오는 날엔 전화도 주시고
서울집올라와서도 아직도 그따스함이 잊혀지지 않아요.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듯 이상하게 땅끝마을 까지 여행왔음 피곤할만도 한데 몸이 안피곤해서 생각해보니
사장님댁에 묵는동안 정성깃든 음식들과 해피바이러스가 가득해서 그랬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이 친구들 엄마들이 1주일동안 유치원 안오고 어디다녀왔냐고들 물어보네요.
강진 1주일 살기 꼭 가보라고 추천 합니다.
그중에서 비비안네로 가라고요^^
주변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곳이라고 얘기해주고있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선물같은 하루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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