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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3.07.10~23.07.1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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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3-07-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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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일주일 살기 시작을 한실농박에서 시작 했다

남편과 함께 강진에 도착 농협에서 수박을 한통사서 농박으로 가니

 반갑게 과일과 간식을 주시고 반겨 주신다. 

짐을 푼후 강진과 가까운 우드랜드를 다녀오니 근사한 저녁상이 우리 반겨준다. 

음식 하나 하나 어찌나 맛았던지 나물 좋아 하는 나에게는 딱이었다.

다음날 아침 상을 감사히 받아서 맛있게 먹고 챙겨주신 간식을 들고 여행을 시작했다.

강진을 소소한 여행 스팟이 참 많다.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 숙소로 올때까지 참 열심히도 다녔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챙겨주신 간식과 손수 챙겨주신 밥상에 떠날때 아쉬워 하시면 차가 멀어질때 까지 처다보시던 그 모습이 시골 할머니 같았다.

매끼니 생성과 고기 전과 나물 메뉴 바꿔 가면 챙겨 주셔서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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