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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올바른농원] 가족보다 더한 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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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
댓글 1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8-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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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지낸다는 매력에 이끌려 신청하게 된 푸소, 기대 이상이었어요.
버스를 이용한 저희를 위해 정류장까지 마중나오시고 입실하자마자 웰컴과일과 생수를 잔뜩 안겨주셨어요. 입실하자 반긴 것은 새하얀 침구였어요. 자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식사 4번을 매번 다른 반찬과 전골 종류로 차려내 주시니 식사 때가 다가오면 은근히 기대가 되었어요.
그 날 잡았다는 소라와 보길도에서 공수하신 전복회는 다 먹고도 생각이 납니다. 고사리를 깔고 생조기로 끓여주신 조기조림은 진정한 고향의 맛이었어요. 무청을 넣은 코다리조림은 얼마나 부드러운지 생태를 넣은 줄 알았어요. 고구마순, 죽순, 도라지, 감태 등 각종 나물은 얼마나 맛있던지요. 해본 사람은 나물이 얼마나 품이 많이 드는 음식인지 알거에요.
메리골드와 장미가 피어있고 잡초 하나 안보이는 정원은 얼마나 손이 갔는지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귀가해서 씻고 저녁을 기다리는 편안함이 실로 얼마나 오랜만인지요.
누군가가 밥을 해놓고 나를 기다려주는 푸소 덕분에 강진을 더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식사 때마다 사장님 내외분과 나눈 인생이야기, 강진이야기는 관광할 때도, 살아갈 때도 생각이 날 것 같아요.
향수를 다스려준 푸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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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임, 김옥환님의 댓글

한** 작성일

선생님 벌써 후기를 쓰셨네요
강진 촌캉스가 만족하셨다니 행복합니다
이런 맛에 푸소를 열심히 하고 잏답니다
버스와 걸어서 여행하시고 참 좋아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틈나는 시갼 있으시면 강진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