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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한실농박] 한실농박 촌캉스 푸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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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댓글 1건 조회 203회 작성일 26-07-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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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26년 촌캉스 후기 중에 1등이 아닐까 싶다. 촌캉스 이벤트 보자마자 가장 빠른 날에 가고 싶었다.
나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SNS를 활발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솔직담백하게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2026년 7월16일~18일에 한실농박에 다녀왔다. 내가 고른 기준은 별채가 있는지 여부였다. 2박3일간 푹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조경이 잘 된 나무들이 우리를 반겨주고, 다른 걱정이 하나도 들지않고 마음이 편안했다.
첫날 저녁에는 소불고기 정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둘째날 아침에는 보리굴비,갈치구이, 된장찌개 식사 둘째날 저녁은 병어조림 셋째날 아침은 도가니탕으로 식사를 준비해주셨다.
밑반찬도 정말 맛있었다. 백김치, 낙지젓갈, 죽순무침 등 다 일일히 열거할수 없지만 정은숙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식사가 내가 푸소를 가장 가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였다.
내가 요리를 잘 못해서 엄마에게 정은숙 어머니의 도움으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감기에 걸리려서 입맛이 별로 없으셨는데 도가니탕을 한 그릇 뚝딱하시는 모습을 보고 푸소 오기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했다.
숙소도 편하게 독립적으로 잘 쉴 수 있었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2박3일이 아니라 1주일로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푸소에 오시는 손님들이 있어서 더 힘이 나신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 사랑으로 내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소가 강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된 것은 푸소를 만든 군관계자분들과 함께 실제로 실행하고 계시는 푸소농가분들의 끊임없는 정성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푸소 농가 어르신들이 정말 강진의 얼굴이고 또 자랑이다.
한실농박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강진을 빛내주세요. 쉼을 얻고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또 만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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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님의 댓글

정** 작성일

진솔하게  빨리도  써주신
리뷰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지인처럼,  친척처럼
주고 받은  대화들과
인상좋은 효자  아들이,  이쁜엄마가
오래  오래 기억될거 같아요

오래 오래  좋은점만 기억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과  사모님이랑
엄마손잡고  다시  웃으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