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 24.06.04~24.06.0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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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일주일 살기 체험의 첫 민박집은 비비안네 사랑채였습니다.
두 내외분의 따뜻한 환영속에 첫 민박집 체험은 시작되었고 정성가득 담긴 갈비며 직접 말리신 굴비, 미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만드신 커피와 핫케익도 너무 맛있었어요. 간식으로 내어주신 직접 만드셨다는 인절미는 감동 그 자체였구요.
아침마다 식사시간에 나누는 대화도 참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숙소가 넓진 않았지만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묵는 내내 편안했어요.
묵는 손님에게 진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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