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 블루베리] 농촌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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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진 푸소(FUSO)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왔어요. 아이들 2명(초1,6살)과 함께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고, 저희가 머문 곳은 비취블루베리라는 농가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블루베리 농장으로, 저희는 별채 방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농장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두 분은 오랫동안 푸소 숙소를 운영해오신 만큼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주셨고, 덕분에 강진이 지역을 알리고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들도 그만큼 행복한 농촌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첫날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광주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어요.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화면으로만 접했던 곳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아이들도 꽤 진지하게 둘러보더라고요.
저녁이 되어 숙소에 도착하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더운 날씨를 생각해서 미리 에어컨을 틀어놓아 주신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직접 키우신 오골계로 백숙을 끓여주셨고, 후식으로는 손수 기르신 수박, 복숭아, 참외를 정말 푸짐하게 내주셨어요. 과일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신나서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할머니와 함께 밭에서 직접 과일을 따보고, 마당에서 동물들과 뛰놀며 시간을 보냈어요.
둘째 날
둘째 날도 든든한 아침상과 함께 후식으로 과일을 챙겨 먹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는 다산초당, 민화박물관 등 강진 곳곳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이번엔 맛있는 삼겹살을 준비해 주셨어요. 직접 담그신 장아찌와 신선한 쌈채소를 곁들이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카스테라 만들기 체험도 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이곳에서는 매일이 든든하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셋째 날
마지막 날 아침에는 불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집에 갈 채비를 했어요. 떠나기 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직접 농사지으신 과일과 채소를 잔뜩 챙겨주셨습니다.
힘들게 지으신 농작물을 이렇게 받아가려니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아이들이랑 맛있게 먹을게요" 하고 감사히 받아왔어요.
지금도 그때 받아온 과일과 채소를 잘 먹고 있답니다.
떠날 때 아이들은 정든 동물들, 그리고 할머니와 헤어지는 걸 못내 아쉬워했어요.
후기를 마치며
이번 강진 푸소 체험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성 가득한 밥상, 아이들을 향한 애정, 그리고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한 시간까지—온 가족이 오래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농촌의 삶을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비취블루베리에서의 푸소 체험을 추천하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블루베리 농장으로, 저희는 별채 방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농장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두 분은 오랫동안 푸소 숙소를 운영해오신 만큼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주셨고, 덕분에 강진이 지역을 알리고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들도 그만큼 행복한 농촌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첫날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광주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어요.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화면으로만 접했던 곳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아이들도 꽤 진지하게 둘러보더라고요.
저녁이 되어 숙소에 도착하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더운 날씨를 생각해서 미리 에어컨을 틀어놓아 주신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직접 키우신 오골계로 백숙을 끓여주셨고, 후식으로는 손수 기르신 수박, 복숭아, 참외를 정말 푸짐하게 내주셨어요. 과일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신나서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할머니와 함께 밭에서 직접 과일을 따보고, 마당에서 동물들과 뛰놀며 시간을 보냈어요.
둘째 날
둘째 날도 든든한 아침상과 함께 후식으로 과일을 챙겨 먹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는 다산초당, 민화박물관 등 강진 곳곳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이번엔 맛있는 삼겹살을 준비해 주셨어요. 직접 담그신 장아찌와 신선한 쌈채소를 곁들이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카스테라 만들기 체험도 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이곳에서는 매일이 든든하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셋째 날
마지막 날 아침에는 불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집에 갈 채비를 했어요. 떠나기 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직접 농사지으신 과일과 채소를 잔뜩 챙겨주셨습니다.
힘들게 지으신 농작물을 이렇게 받아가려니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아이들이랑 맛있게 먹을게요" 하고 감사히 받아왔어요.
지금도 그때 받아온 과일과 채소를 잘 먹고 있답니다.
떠날 때 아이들은 정든 동물들, 그리고 할머니와 헤어지는 걸 못내 아쉬워했어요.
후기를 마치며
이번 강진 푸소 체험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성 가득한 밥상, 아이들을 향한 애정, 그리고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함께한 시간까지—온 가족이 오래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농촌의 삶을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비취블루베리에서의 푸소 체험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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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애님의 댓글
전** 작성일아이들이어린데도어른스러운모습이 기억에남아요 엄마의 자상한 교육방법이라생각합니다 가신날 따준 수박이 잘익었는지도 궁금했어요 좋은 인연으로 만나 항상 가정이 평온하길 기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