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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송학스테이] ​외갓집보다 더해! 강진 푸소에서 양손 가득 정 훔쳐 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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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6-07-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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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 여행, 2박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따뜻한 정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둘째 날 저녁, 상다리가 부러질 듯 차려진 닭볶음탕과 온갖 반찬들! 사장님께서 직접 기르신 채소들로 만드셨다니 그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맛있었답니다. 아침에 먹은 굴비 구이와 깔끔한 반찬들도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기에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챙겨주신 꾸러미였어요! 단호박, 가지, 고추에다가 특별히 뒤뜰에서 직접 뜯어 만드신 송편까지... 마치 외갓집에 놀러 온 것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가는 길에 출출할까 봐 새참으로 챙겨주신 그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정성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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