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농박] 강진 일주일살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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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농박 선택 당시 고려했던 사항은 별채, 단독 화장실 이었는데
제가 받은 방은 원룸형식이라 지내기 좋았습니다.
부엌(?)은 간단한 취사도 가능해 보였는데 중문으로 분리됩니다.
냉장고 사이즈가 500리터 쯤 되고 가스렌지 있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강진읍에서 얼마 멀지 않고 가기도 나쁘지 않은데 꽤 깊게 들어간 것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방에 누워있다가 운동장 한 바퀴만 걸어도 좋았어요.
그리고 강진읍으로 이어지는 까치내길이 이쁩니다.
병영이 차로 10분 거리라 둘러보시고
강진 병영 연탄불고기도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영암군청이 강진군청보다 가까워서 무화과 철에는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 주먹만한 무화과를 팝니다.
이곳도 여유롭게 지내기 정말 좋은 집이었습니다.
아주머니가 해주신 밥도 맛있었고요.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집입니다.
제가 받은 방은 원룸형식이라 지내기 좋았습니다.
부엌(?)은 간단한 취사도 가능해 보였는데 중문으로 분리됩니다.
냉장고 사이즈가 500리터 쯤 되고 가스렌지 있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강진읍에서 얼마 멀지 않고 가기도 나쁘지 않은데 꽤 깊게 들어간 것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방에 누워있다가 운동장 한 바퀴만 걸어도 좋았어요.
그리고 강진읍으로 이어지는 까치내길이 이쁩니다.
병영이 차로 10분 거리라 둘러보시고
강진 병영 연탄불고기도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영암군청이 강진군청보다 가까워서 무화과 철에는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 주먹만한 무화과를 팝니다.
이곳도 여유롭게 지내기 정말 좋은 집이었습니다.
아주머니가 해주신 밥도 맛있었고요.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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