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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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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24.10.08~24.10.11 후기 지인 추천받았으나 예약이 엄청 어렵더군요 그만큼 많이 오신다는~~저도 가능한 기간이 3박 4일이라 아쉬웠네요. 몸만가도 될..

작성자 박** 작성일 10-15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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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24.10.04~24.10.07 후기 강진1주일살기란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언니들과 같이 매년 여행을 가는데 이번에는 강진푸소를 이용하기..

작성자 강** 작성일 10-11 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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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 프로그램 온새미로 체험기: 산 아래 한옥에서 맛본 따뜻한 정 댓글1개 작년에 강진 푸소 프로그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겨운 농가에 머물며 그곳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 식사를 맛볼 수 있..

작성자 백** 작성일 09-30 조회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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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09.27~24.09.30 후기 늦 더위가 지나가고 드디어 고대하던 올해 일주일 살기 3박4일 마지막 농가를 방문했습니다첫 마주침은 수많은 나무들 사이에 ..

작성자 이** 작성일 10-02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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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4.09.16~24.09.19 후기 미뤄놨던 일부터 차례차례 처리하느라지금에서야 한숨 돌리고 사진을 보아가며 뒤늦게 후기를 쓰네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09-29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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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4.09.03~24.09.06 후기 지인이 일주일 살기로 추천한 곳은 <비비안네 사랑채>였습니다. 3박4일을 지내다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09-10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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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24.09.13~24.09.16 후기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강진1주일 살기를 이용하였습니다.여러 농가중에서 농가를 선택하는것이 나름 힘이들었내요.다른 분..

작성자 허** 작성일 09-20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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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에서 힐링 댓글1개 5월에 강진여행 후 다시 찾은 강진~~ 이번에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검색하다 강진 푸소를 알게 되었고 온새미로에서 1박을 ..

작성자 김** 작성일 09-04 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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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09.06~24.09.08 후기 시골 외갓집 같았던 탐진강변의 한실농박에서 잊어버린 추억을 되찾다 엄한 시댁에 딸을 시집보냈던 죄로 마음처럼 딸..

작성자 이** 작성일 09-09 조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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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둥지_6박 댓글1개 8월 13일을 시작으로 너와나의달빛에서 6박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매우 만족합니다. 만족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

작성자 이** 작성일 09-03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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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에서 즐겼던 2박 3일 여행 댓글1개 8월 9일~11일 2박3일 동안 엘림에서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지어진지 1년이 채 안된 신축 건물이라 깔끔..

작성자 권** 작성일 08-17 조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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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푸소는 정말 획기적인 여행상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백골한옥 최고) 댓글1개 처음에는 푸소라는 네이밍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을 하고 별다른 감정이 없었는데 동백골 한옥에서의 1박2일은 정말 따뜻하고 ..

작성자 김** 작성일 08-16 조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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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07.30~24.08.02 후기 아이들과 함께 시골여행을 줄곧 꿈꿔왔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미뤄왔었다. 그러다 강진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2024..

작성자 안** 작성일 08-15 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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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4.08.09~24.08.12 후기 꽃뜰에서의 3박 4일은 외갓집에 다녀온 듯한 푸근한 느낌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잘 생긴 소나무들과 푸릇푸릇한..

작성자 신** 작성일 08-13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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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한 촌캉스! [추억]에서 머물다 (무한감동) 댓글1개 21개월된 아이와 자연 친화적인 여행을 하고 싶어 찾아본 촌캉스 서치... 강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소 프로그램을 알게..

작성자 강** 작성일 08-07 조회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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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08.02~24.08.05 후기 우리 부부가 처음 찾아간 숙소 한실농박은 너른 초록 들판위에 한적한 곳에 있었습니다. 진입로도 넓직하고 차량도 여러대를 댈..

작성자 조** 작성일 08-12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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