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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Total 414건 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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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6.07~21.06.10 후기 이번 강진 일주일 살기에서 첫번째 숙소 한실농방에서 선생님과 후덥하신 사모님께서 너무나 편하게 대접해 주셨다.숙소도 내집에..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6-16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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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6.03~21.06.09 후기 다산권역 가우도출렁다리 근처에 있는 비비안네 사랑채를 만나게 된건 탁월한 선택이었고 크나큰 행운이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
    작성자 y** 작성일 2021-06-10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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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1.05.31~21.06.06 후기 작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를 통해서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었습니다.방송 후에 예약이 마감되어, 일주일살기는 신청 못..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6-09 조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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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5.24~21.05.27 후기 지인의 추천으로 강진 일주일 체험하였습니다. 강진 여행은 처음이라 기대하며 갔는데 첫 만남인 한실농박 입구부터 감탄이 절로..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6-01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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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5.17~21.05.20 후기 ​작년부터 강진일주일 살기를 계획하고 있다가 3월중순에  비비안네 사랑채를 예약하고 5월17일 친구부부..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5-25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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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후기 기다리고 고대하던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를 친한친구 부부와 함께 다녀왔다.강진은 다산초당과 청자박물관 등 문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5-21 조회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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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5.13~21.05.16 후기 강진에서의 기억에 남을 귀한 추억을 가지고이제서야 집에 도챡했습니다.생소한 도시였던 강진에서의 일주일은멋진 꽃뜰에서의 숙박..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5-16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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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4.29~21.05.05 후기 -참 좋은 사람-아내와함께 여행하기 좋아한 나는 코로나19 때문에 작년부터 하지못했던 여행맘 확 풀고 강진에서 일주일가슴벅..
    작성자 손** 작성일 2021-05-14 조회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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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5.06~21.05.09 후기 명불허전 한실농박!먼저, 저희가 머무르는 동안 정성스런 식사와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준비해주신 한실농박 사장님께 감사말..
    작성자 정** 작성일 2021-05-13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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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1.05.09~21.05.12 후기 푸소농가 두번째집이었습니다. 50호쯤 사는 동네 초입에 위치한 별장같이 아름다운 집을 만났습니다.사장님,사모님께서 온갖 화..
    작성자 남** 작성일 2021-05-13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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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5.03~21.05.06 후기 첫날 사장님께서 마중도 나와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엄마,언니와 함께 꽃뜰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넓고 이쁜 정원이 ..
    작성자 유** 작성일 2021-05-12 조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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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4.29~21.05.05 후기 예쁘게 잘 가꿔진 정원에 들어서니 반갑다고 꼬리치는 강아지 (봄)과 환대해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정겹다. 정원수 중에 향..
    작성자 강** 작성일 2021-05-10 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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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1.04.22~21.04.28 후기 ​이번이 강진여행 2번째지만 푸소체험은 처음이었읍니다 설레는기대감으로 부산을출발 문화관광재단에서 설명을 듣고 푸소농가 푸..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5-01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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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4.19~21.04.25 후기 라르고 강진여행 한실농박 6박7일   남편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강진 1주일 살기는 두려움 반, 기대 반의..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26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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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4.05~21.04.08 후기  도착한 첫날 저녁 문어숙회무침으로 푸짐한 저녁상을 차려주시고 막걸리까지 제공해 주시니 서울에서 부터 쉬엄쉬엄 8..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4 조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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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4.08~21.04.11 후기 ​강진을  떠난지 이틀, 오늘도 비비안네 사랑채에서 떠나는 우리에게 준 방풍나물과 부추김치를 맛있게 먹..
    작성자 손** 작성일 2021-04-13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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