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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Total 423건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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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0.21~21.10.24 후기 넷째딸인 나에게는 언니가 풍년이다~ㅎㅎ그런데 한실농박사장님을 만나고언니가 더 욕심났다.잔잔한미소로 한마디 건네시는 유머러스..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30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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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1.10.18~21.10.21 후기 402km"푸른꿈나무의집"내비게이션에 셋팅하니 나온 거리였다.여고동창 울친구와의 설레이는 강진일주일살기의 시작이었다.여러푸..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30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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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10.21~21.10.27 후기 FUSO 홍보사절 추천, 비비안네 사랑채!!  남도답사1번지 강진에서 행복한 일주일을 살고 왔답니다.강진..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30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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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0.14~21.10.20 후기 강진을 다녀온지 벌써 8일이 지났네요.너무 만족 스러운 여행이었던지라 바로 후기 남기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지..
    작성자 박** 작성일 2021-10-28 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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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1.10.04~21.10.10 후기 깔끔한 숙소에서 머물며 손맛 좋으신 아주머니께서 해주신 음식으로  편안하고 든든한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
    작성자 구** 작성일 2021-10-28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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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10.18~21.10.24 후기 서울서 5시간을달려 강진꽃뜰에도착하니 초록잔디가가지런한 넓은 마당이 우리를 반긴다.숙소옆 강진만생태공원에..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27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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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0.11~21.10.13 후기 강진 한실농박!이름만 불러도 가슴에 따스함이 절로 느껴지는 곳그곳엔 황금빛 가을 들녘만큼 마음이 넉넉하신 두 분의 호스트가..
    작성자 선** 작성일 2021-10-24 조회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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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9.30~21.10.06 후기 언니랑 일주일 살기 예약을 하고 난 뒤내심 걱정 되었던 숙소가 마음에 걸렸다농가처험 여행은 처음 인지라 ...강진문화센터에..
    작성자 한** 작성일 2021-10-18 조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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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0.07~21.10.10 후기 우연히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어 아이를 데리고 엄마 혼자 운전하는 시간이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정말 큰 마음을 ..
    작성자 류** 작성일 2021-10-16 조회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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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10.10~21.10.13 후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두 번째 푸소농가 비비안네 사랑채   럭셔리하고 예쁘게 잘 지어진 무엇보다 깔끔함 그..
    작성자 류** 작성일 2021-10-16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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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10.10~21.10.13 후기 저녁마다 챙겨주시는 옥수수차한통...아침에 내어주시는 헤이즐넛커피.살림하는 입장에서 베푸는마음과 정성이 가득함에귀한대접을 ..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0-16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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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10.07~21.10.10 후기 시끄럽고 귀찮을 수도 있는 아이들을 친손자처럼  이빠해주시고여러 체험도 해볼 수 있게 챙겨주시니 감동했습니다밤,..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0-16 조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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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9.27~21.10.03 후기 코로나로 답답한 일과를 조금이나마 해소 해 볼까하고 국내여행을 생각하고 있던 중 푸소를 알게 되어 20년도에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0-04 조회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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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9.16~21.09.19 후기 강진은 제가 여생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일찌감치 점 찍어두었던 곳입니다.지난 5월에 강진1주일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알..
    작성자 설** 작성일 2021-09-23 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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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9.13~21.09.19 후기 뜨거운 여름 다 보내고 늦게 출발한 하계휴가... 강진 일주일살기!'일주일살기'를 택했던 것은... 그동안의 휴가 여행이..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9-22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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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7.22~21.07.25 후기 첫 날 사장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시며개구리와 매미 등을 잡아주신 후로숙박하는 3박 4일 내내 아이가 얼마나 신나게 뛰..
    작성자 노** 작성일 2021-08-19 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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