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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후기

Total 369건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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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4.19~21.04.25 후기 라르고 강진여행 한실농박 6박7일   남편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강진 1주일 살기는 두려움 반, 기대 반의..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26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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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4.05~21.04.08 후기  도착한 첫날 저녁 문어숙회무침으로 푸짐한 저녁상을 차려주시고 막걸리까지 제공해 주시니 서울에서 부터 쉬엄쉬엄 8..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4-14 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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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4.08~21.04.11 후기 ​강진을  떠난지 이틀, 오늘도 비비안네 사랑채에서 떠나는 우리에게 준 방풍나물과 부추김치를 맛있게 먹..
    작성자 손** 작성일 2021-04-13 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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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3.29~21.04.01 후기 이번에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경험해 보고 싶었다.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까지 다녔던 고향 강진.​사이트에 들어가 묵을..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4-12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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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1.04.08~21.04.11 후기 강진에 머무는 한 주일 내내 날씨가 화창하였다. 여행자에게 진정한 배려는 하늘에서부터 시작 되나 보다. 게다가 이번 여행처..
    작성자 곽** 작성일 2021-04-12 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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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4.05~21.04.08 후기 남도 여행에 관심이 많았지만 대구에서 당일이나 1박으로는 양이 차지 않아 그럭저럭 가질 못했다. 퇴직후 시간여유가 있어 인..
    작성자 곽** 작성일 2021-04-12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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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4.08~21.04.11 후기 이웃블로그를 통하여 알게 된 강진일주일살기를마치고 오늘 집으로 돌아왔다.stress off라더니 올라오는 내내 푸소이야기를..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1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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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4.01~21.04.04 후기 강진을 느끼다. 행복했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신문을 보던 중에 우연히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를 알게 됐습니다.수려한 강..
    작성자 원** 작성일 2021-04-10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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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1.03.29~21.04.01 후기 ​1. 금곡사벗꽃길2. 강진만 생태공원3 . 경포대녹차밭4 . 다산초당5 . 남미륵사6 ..
    작성자 서** 작성일 2021-04-08 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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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네 사랑채] 21.04.01~21.04.04 후기 Wow~ It's so amazing.강진 농가에서 일주일 살기를 계획하고 갔는데...너무나 고급스럽고 풍성한 대접을 받고..
    작성자 황** 작성일 2021-04-05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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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0.11.30~20.12.06 후기 퇴직후 남편과의 여행으로 '강진1주살아보기'를 선택했다. 해남이나 여수등은 몇번씩 가보았지만 강진은 늘 지나치기만 하였었다..
    작성자 우** 작성일 2020-12-30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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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0.12.06~20.12.09 후기  은퇴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난 전원생활을 꿈꾸던중 강진에서 농가 일주일 체험행사인 푸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체..
    작성자 임** 작성일 2020-12-14 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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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나무의집] 20.11.22~00.00.00 후기 강진일주일살기를마치고 돌아오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게해주신푸른꿈나무집푸소사장님 내외분께감사를..
    작성자 김** 작성일 2020-11-26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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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0.11.12~20.11.15 후기 눈을의심해본다촉촉하게적셔지는감성밭에두터운햇살을지피듯쉴틈을공급해주는한실농박느낌이즐겁다어떠한모습일지라도내게내리는이공간거부할수없..
    작성자 이** 작성일 2020-11-19 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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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농박] 20.11.09~20.11.12 후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편안한 일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써 주신 내외분들 감사해요.아침에 나들이 나갈때 삶은 밤도 챙겨..
    작성자 신** 작성일 2020-11-17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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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뜰] 20.08.17~20.08.23 후기 "강진 할머니 보고싶다." 우리 막둥이가 얼마전에 샤워 하면서 이런 말을 하네요 ㅎㅎ  "할머니집에서 맛있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11-09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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