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체험후기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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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05~22.05.08 후기 봄 수국이 만개한 5월에 큰 기대하지안고떠난 강진에 일주일살기.아름다운 나무들이 사방으로 둘러싸여있는아담한집 한실농박에 도..

작성자 윤** 작성일 2022-05-12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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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05~22.05.07 후기 '동에 순천', '서에 강진' 이라는 말이 있구요조선후기, 수라간 상궁 한명이 강진목리로귀양, 목리 아녀자들에게 궁중요리법..

작성자 정** 작성일 2022-05-10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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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4.24~22.04.26 후기 두 번째 민박집은 비비안네 사랑채. ..

작성자 조** 작성일 2022-05-02 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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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25~22.04.28 후기 사랑과 배려가 몸에 배인 한실농박 내외분 ^*^태어나서 할머니댁에서 자는것 외엔 타인의 집에서 3박4일간의 여정..

작성자 진** 작성일 2022-05-02 조회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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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04~22.04.07 후기 한실농박의 추억 무슨 대견한 옛날 였으랴그래도 못잊는 오월이랴청산을 거닐면 하루 한 치씩뻗어..

작성자 유** 작성일 2022-05-01 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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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21~22.04.24 후기 꽃이 한창인 4월의 강진에서 특별할 것도 없을 것 같은 한적한 도로에서 왼쪽으로 꺾어 들어간 곳에 갑자기 나타난 아름다운..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29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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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22.04.18~22.04.21 후기 4월 중순이 막 지나며 찾게 된 강진!그 중에 이곳 푸른꿈나무의 집은 남편과 나에겐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꽃잔디..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4-29 조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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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18~22.04.24 후기 저희 부부는 지난해 11월 지인부부 3팀이랑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를 했습니다.3팀중 저희는 한실농박에서 묵게되었었죠^^ 그때..

작성자 송** 작성일 2022-04-25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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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4.17~22.04.20 후기 두번째 농가로 선택한 비비안네 사랑채..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사장님 내외분미국에서 살다오셔서인지 집안분위기부터 남..

작성자 강** 작성일 2022-04-22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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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나무의집] 22.04.07~22.04.10 후기 우리가 묵은 FUSO농가는 도암면에 위치한 푸른꿈나무의 집 이었습니다. 뒤쪽편 산줄기는 석산으로 드리..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22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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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10~22.04.12 후기 다시 찾은 강진 한실농박지난해 가을 강진 일주일 살기를 하며 강진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물론이고 숙소에 대한 높은 만..

작성자 선** 작성일 2022-04-19 조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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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14~22.04.17 후기 강진 일주일 살기 두번째 숙소는 어떤 곳이고 어떤 분들일까 기대를 갖고 도착해보니마당 주변에 정원수가 너무 멋있고, 바깥어..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4-19 조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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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4.11~22.04.14 후기 여행다니기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농가체험을 한 경우는 없어서, 가기 전부터 이번 푸소농가 체험이 기대도..

작성자 박** 작성일 2022-04-19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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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07~22.04.10 후기 강진에서 생전 처음 일주일 살기 체험을 시작한 곳이 한실농박 이었다.설레는 마음으로 농박에 도착하니 오후 6시가 다되었다...

작성자 남** 작성일 2022-04-17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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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4.04~22.04.07 후기 강진 1주일살기 유경험자로서, 한실농박은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 이었다.작년 집사람과 1차례 방문이후, 이번엔 친구와 ..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17 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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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3.21~22.03.27 후기 매년 한두번씩 가던 해외여행을 코로나로 가지못해 답답하던 때 2021년 강진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여가게되였고 한번으로 ..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14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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