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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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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 농박에서 두 번째 강진 이야기♡
댓글
2
개
작년에는 일주일 살기, 올해는 푸소로 다시 강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부모님과 함께 했던 강진 일주일살기에서 ..
작성자
신**
작성일
12-05
조회
575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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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12.03~24.12.06 후기
친한 동생네 부부랑 우리 부부 4명은 강진일주일 살기를 신청해 놓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렷다.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
작성자
김**
작성일
12-14
조회
213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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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4.12.02~24.12.05 후기
아쉬운 꽃들에서의 마지막 아침입니다.넘사벽 바지런하신 안사장님의 부엌은두시간 전인데도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참돔구이,민어구..
작성자
아**
작성일
12-05
조회
125
266
엘림에서의 숙박
댓글
1
개
강진엘림에서 푸소를 체험했습니다. 월출산이 보이는 달빛마을쪽이라 아주 한적했으나 그만큼 쉬러온사람들에게는 더할수없는 장소..
작성자
이**
작성일
11-17
조회
528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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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4.11.08~24.11.11 후기
비비안네사랑채에서의 3박 4일은 단순한 숙박을 넘는 따뜻한 추억이었습니다. 텍사스풍의 건물도 좋았지만, 투숙객을..
작성자
김**
작성일
11-29
조회
113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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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4.11.15~24.11.18 후기
올해의 숙원과제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말로만 듣던 강진살이를 드디어 마치며 일주일을 돌아보니 푸소가정에 그저 감사할 ..
작성자
신**
작성일
11-18
조회
114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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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4.11.05~24.11.08 후기
길을 떠나는 자는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네요. 적당히 느긋하게 살게되고 가진 것을 더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되고..
작성자
김**
작성일
11-13
조회
82
262
[명선하우스] 24.10.25~24.10.28 후기
늦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작성자
박**
작성일
11-11
조회
195
261
한실농박은 마음의 친정집
댓글
2
개
10/27~10/28/1박2일 이용 한실농박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 입니다. 저녁은 6시 경에 아침은 8시부터 9시 가..
작성자
신**
작성일
10-30
조회
693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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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11.01~24.11.07 후기
지난6월 세자매가 강진일주일살기를 하고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의기투합해서 이번에는 큰언니랑 큰형부까지 다섯이서 부..
작성자
이**
작성일
11-06
조회
119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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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4.10.15~24.10.18 후기
37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남편과 함께 한 지난 일주일 강진 생활은 내생에 최고의 여행이었다.8월말에 신청하고 10월 중..
작성자
김**
작성일
10-23
조회
183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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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24.10.18~24.10.21 후기
서울 사는 딸아이 권유로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공로연수중인 아내와 둘이서 오붓하게 강진으로 고고남도여행을 몇 번 다녀왔었..
작성자
이**
작성일
10-23
조회
20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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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 - 좋은 프로그램인데 지속적 관리 필요해요
댓글
1
개
지난해 강진 푸소에서의 행복했던 체험으로 아는 지인들에게, 강진 여행을 언제나 추천하곤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푸소 숙소..
작성자
김**
작성일
10-21
조회
773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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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4.10.11~24.10.14 후기
3박씩 묵는 2개의 숙소 중 두번째 집은 따뜻한 후기가 많고 이름에서부터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한실농박으로..
작성자
김**
작성일
10-21
조회
146
255
no image
[한실농박] 24.09.03~24.09.06 후기
다시 한번 강진속으로 - 강진을 느끼다. 행복했던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작성자
원**
작성일
10-05
조회
133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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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하우스] 24.10.11~24.10.14 후기
우연히 알게된 강진1주일 살기! 여행은 여행지선택과 숙소선택이 거의 대부분인데, 급한 결정만큼 망설여진게 숙소였습..
작성자
조**
작성일
10-16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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