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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0.08.03~20.08.09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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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0-08-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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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고나서 폭우에 폭염에 코로나에 태풍까지 

정신차릴새가 없어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어릴적 추억속에 남아있던 

그리운 강둑길 논둑길이

맘에 쏙든 강진여행,

자전거를 타고 아침저녁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이란 캬아~~~끝내주더이다.

주인부부도 친절히 편히 대해주시니

 다섯살배기 손자가 친할부지 할머니같이 

곰방 쫒아다니며 조잘조잘ㅎ

또 별채로 따로분리된 숙소는 일주일을 편히

쉬고 지낼수있었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이번 강진여행 좋은추억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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