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체험후기 17 페이지

167

no image

[한실농박] 22.12.01~22.12.07 후기 은퇴기념 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진1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푸소농가로 한실농박을 선택하고, 가능한..

작성자 채** 작성일 2022-12-12 조회 659

166

no image

[한실농박] 22.11.27~22.11.30 후기 한실농박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3박4일을 보냈습니다. 한실농박, 이름은 그냥 평범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간 날부터 ..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2-09 조회 603

165

no image

[한실농박] 22.11.10~22.11.13 후기 강진일주일살기 체험을 다녀온지 어언 삼년이 되어가는 즈음에 그때의 좋았던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고픈 마음에 체험해 보지 못한..

작성자 정** 작성일 2022-11-24 조회 575

164

no image

[꽃뜰] 22.11.14~22.11.17 후기 강진 일주일살기! 참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출발시 기대감보다 훨씬 더 높았던 만족감. 거기에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

작성자 백** 작성일 2022-11-22 조회 541

163

no image

[한실농박] 22.11.14~22.11.20 후기 코로나로 몇년동안 여행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남편덕에 검색하던 중 강진일주일살기를 알게 되었다. 많은&nb..

작성자 유** 작성일 2022-11-21 조회 534

162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1.17~22.11.20 후기 분명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비비안네사랑채에 묵을 수 있었음에 강진의 여행이 더욱 뜻 깊고 푸근하게 느껴지게 되었으니 ..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1-21 조회 474

161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0.30~22.11.02 후기 강진일주일살기 3박4일씩 선택한 두번째 푸소농가는 비비안네사랑채이다.첫번째 푸소농가인 꽃뜰이 친정같은 편한 마음이..

작성자 백** 작성일 2022-11-09 조회 492

160

no image

[꽃뜰] 22.10.30~22.10.30 후기 꽃뜰 후기10월말, 지인의 추천으로 강진일주일살기를 남편이랑 둘 시작했다.3박4일씩 두개의 푸소농가를 신..

작성자 백** 작성일 2022-11-09 조회 534

159

no image

[푸른꿈나무의집] 22.11.10~22.11.13 후기 반갑게 맞이해주신 이복례님 부부의 환대에 감사 드립니다정성어린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1-17 조회 383

158

no image

[푸른꿈나무의집] 22.10.31~22.11.05 후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친구 소개로 5월에 푸소체험을 한 후 강진의 가을모습이 궁금해 다시 11월에 찾았습니다.아버님의 병..

작성자 박** 작성일 2022-11-12 조회 394

157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1.03~22.11.06 후기 남도끝자락 강진은 매력있는 여행지인지라 수차례 다녀온 우리부부는 여동생부부 추천으로 강추 받은 비비안네 사랑채 FUSO..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1-07 조회 467

156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0.24~22.10.30 후기 강진 일주일살기 이번에 3번째 입니다.이번에는 지인들과 같이 왔습니다.강진 일주일살기 3번오게 되는 이유는푸소농가(비비안..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1-06 조회 449

155

no image

[꽃뜰] 22.10.17~22.10.23 후기 강진에서의 일주일 살기를 계획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꽃뜰에 도착한 날은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날씨였지만 바람이 많이 불..

작성자 서** 작성일 2022-11-04 조회 466

154

no image

[한실농박] 22.10.17~22.10.23 후기 한실 농박 이름 처럼 한실 민박집이 아닐까 궁금해 하며 푸소농가 최다 후기의한실 농박에 도착 했습니다.이름이 농박..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0-27 조회 547

153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0.20~22.10.23 후기 강진은 원래 최애 여행지중 하나입니다.언젠가 이른 봄붉은 융단처럼 떨어진 백련사의 동백꽃들과다산초당길,아름다운 강진만의 낙..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0-25 조회 459

152

no image

[비비안네 사랑채] 22.10.13~22.10.16 후기 두번째 생활했던곳은 이름도 예쁜 `비비안네사랑채'이곳도 독립된 별채였고 세면용품 하나하나까지신경쓰신점이 눈에띄었고 깔끔하게..

작성자 이** 작성일 2022-10-24 조회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