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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장님께서 마중도 나와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엄마,언니와 함께 꽃뜰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넓고 이쁜 정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사진도 찍고 돌아다녀봤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공기도 좋고 한적한 곳에서 힐링했습니다. 멀리 도자기모양이 보이는 산이 신기했어요 밤에 불빛도 나요

사장님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완전 배터지게 먹었네요ㅎㅎ 

오리로스 넘 맛있고, 김치, 반찬 다 너무 좋았어요!! 

아침도 매번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여행코스도 알려주시고 맛집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숙소도 2층에서 편하게 침대에서 잤습니다. 언니랑 잤는데 둘이서 자도 괜찮을 듯! 

화장실도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3박 4일간 편하고 즐겁게 놀다갔습니다. 강진에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