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뜰] 21.05.13~21.05.1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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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의 기억에 남을 귀한 추억을 가지고
이제서야 집에 도챡했습니다.
생소한 도시였던 강진에서의 일주일은
멋진 꽃뜰에서의 숙박으로 더욱 편안하고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푸소의 마인드로 제격이신 꽃뜰사모님은
여행을 많이 다녀보셔서 그런지 해박한 지식과
손님들에게 다가오는 친근햠이 강진의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하더군요.
게다가 너무나 깔끔하고 펀한한 푹신한 이부자리,
맛깔스런 음식, 과일 디저트.간식까지 챙겨주시는
자상함까지 이런 분이 푸소를 대표하시는 분이
이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남도 강진의 따뜻했던 기억 안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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