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 21.07.05~21.07.0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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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예약한 비비안네 사랑채 오랜 기간 동안 건강문제로 여행다운 여행을 가지 못한 미안함에 아내를 위한
힐링여행을 준비하다가 알게 된 강진 일주일 살기 그 중에 비비안네를 선택한 건 아내와 저 우리 부부에게는 행운이 아닌가 싶네요.
장마시작과 함께 시작된 여행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비비안네의 사랑과 센스로 차려진 밥상과 친절로 장마의 불행이 좋은 추억으로
변신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기다가 사모님의 맛깔란 음식실력은 강진의 한정식 밥상을 잊게 했고 사장님의 한박스 웃음은 저희에게
여유를 가려쳐 주신 것 같아 비비안네 사랑채에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싶네요.
요즘 느끼기 어려운 여행의 참맛을 느끼에 해준 비비안네와 강진군청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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