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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비비안네 사랑채] 21.07.29~21.08.0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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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21-08-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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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채로 되어있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신경써주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에 챙겨주신 맛있는 밥과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후에 나눈 담소 문득 문득 생각나네요.

급하게 사정이 생겨 조금 일찍 올라왔지만 다시한번 꼭 들르고 싶을만큼 예쁜집과 편하게 쉴 수있는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전화드리고 찾아뵐게요.

다시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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