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농박] 21.10.07~21.10.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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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귀찮을 수도 있는 아이들을 친손자처럼 이빠해주시고
여러 체험도 해볼 수 있게 챙겨주시니 감동했습니다
밤,고구마,감 아낌없이 푸짐하게 내어주시니
나눔의 정을 배우고 돌아온것 같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있는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자유게시판에 후기도 올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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