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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비비안네 사랑채] 21.12.09~21.12.1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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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1-12-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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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강진,

그 중에서도 정갈한 숙소와 안락한 쉼터, 정성 가득한 맛난 음식을 만날수 있는 곳

비비안네 사랑채에서 일주일 살기를 강추합니다^^

다른분들의 후기에서 느끼는 것처럼, 강진 다산권역에서 최고의 힐링장소는

여기 도암리 옥천마을에 위치한 비비안네 사랑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푸소농가의 체험프로그램은 강진의 멋진 볼거리만 제공한 것이 아니라,

우리부부에게 참으로 고마운 벗을 만나게 해 주었고, 즐거운 낭만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인연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 귀한 만남이 비비안네 사랑채에서 이루어졌으니 올 한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선택은

강진의 푸소체험이었습니다

익히 소문난 주인장이 맛깔스런 음식솜씨로 매일매일 행복함을 선사했고,

강진군내의 관광명소는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답니다.

그렇게 일주일간 베풀어 주신 정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최고의 경험을 기획하고 준비해 주신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비비안네 사랑채 주인내외분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Gangjin where you can see th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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