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푸소이야기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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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3.27~22.03.29 후기 꽃뜰 잘 가꾸어진 마당과 정원, 멋진 집, 2층이 우리의 숙소다.깔끔한 이부자리, 친절한 안주인, 정성..

작성자 이** 작성일 03-31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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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3.24~22.03.27 후기 은퇴 후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위해 집사람과 함께 강진 1주일 살기에 나섰다.코로나 상황으로 매우 조심스럽기는 하였지만 해외..

작성자 박** 작성일 03-30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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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3.07~22.03.13 후기 '친정언니같은 꽃뜰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코로나로 집콕한 지 벌써 3년째,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자제하고 있었는..

작성자 박** 작성일 03-15 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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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3.07~22.03.13 후기 #'꽃뜰'에서 푸소 : 양숙 장닭 홰치는 소리강진만 물비늘 일으키고'꽃뜰' 안주인 이윤자 씨 조물거리는 손끝에서 청자 접..

작성자 양** 작성일 03-13 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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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3.03~22.03.09 후기 퇴직후 남편과 이곳저곳에서 일주일에서 한달살기를 하던중 강진의 푸소체험을 알게 되어 일주일을 꿈같이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

작성자 정** 작성일 03-11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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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1.12.09~21.12.12 후기 그리운 한실농박우선 강진 다녀온지 20여일이 지나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게 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하** 작성일 01-01 조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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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1.12.16~21.12.19 후기 친구와Feeling-up Stress-off를 슬로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 일주일 살기를하고 왔다.글쓰기 ..

작성자 강** 작성일 12-19 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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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1.12.09~21.12.15 후기 별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강진,그 중에서도 정갈한 숙소와 안락한 쉼터, 정성 가득한 맛난 음식을 만날수 있는 곳비비안네 사..

작성자 김** 작성일 12-17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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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1.12.05~21.12.08 후기 제 경험으로. 이곳은 한마디로 특급 리조트보다 좋은 곳입니다. 사모님의 넉넉하고 푸근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흠뻑..

작성자 김** 작성일 12-08 조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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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1.11.29~21.12.02 후기 참으로 멋진 3박4일을 두분 사장님의 따듯하고 정성어린 보살핌과 환대속에 보내고 왔다. 사장님 내외가 인상이 너무..

작성자 최** 작성일 12-03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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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1.11.25~21.11.28 후기 강진 일주일 살기 중 두번째 숙소였던 비비안네 사랑채를 방문한것은 목요일 이었다. 때마침 날씨도 풀리고기분좋은 마음으로 방..

작성자 손** 작성일 12-02 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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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1.11.22~21.11.28 후기 강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이곳 강진에서 보낸후 직장관계로 인하여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고향에대한 애뜻하고 그리운 마음을&..

작성자 김** 작성일 11-30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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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1.11.22~21.11.28 후기 강진군에서 추진하는 FUSO체험을위하여 집사람, 지인(고향이 강진에서 태어나 초등, 중등, 고등까지 졸업)과 함께 6박7일..

작성자 이** 작성일 11-29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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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1.11.11~21.11.17 후기 여행을 하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강진일주일살기를 알게되었습니다 강진이라는 지역이 생소해서 너무 궁금하고 ..

작성자 김** 작성일 11-22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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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1.11.04~21.11.10 후기 울부부 고향 광주와 해남으로 45년전 고향떠나 서울서 직장생활 은퇴후 분기1회정도 외국여행과 전국 휴양림 Tour 즐기면..

작성자 김** 작성일 11-12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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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1.11.01~21.11.04 후기 아침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중간에서 점심먹고 강진도착하니 오후 6시가다 되었다. 간단히 인사하고나니 저녁..

작성자 김** 작성일 11-08 조회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