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 22.03.21~22.03.2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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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두번씩 가던 해외여행을 코로나로 가지못해 답답하던 때 2021년 강진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여가게되였고 한번으로 아쉬워 2022년 다시 비비란네 사랑채로 예약하여 다녀왔다
재 방문이였지만 여전히 좋았다
특히 비비안네 사랑채는 내집같이 편안했고건강까지 생각하여 조리하고 정성과 사랑으로 간식까지 잊지않고 챙기시는 주인장 부부의 따뜻함과 깨끗한 식사 강진의 문향과 예향이 어울어져 또 가고픈 마음이다
숙소의 마당에 추위를 이기고 오라오던 수선화는 지그쯤 피였으려나으려나
수선화 곁에서 푸른잎을 자랑하던
던 은목서 금목서가 향기를 뿜
을때쯤 다시가리라 마음먹어본다
그때까지 주인장 부부님 좋은 인연 많이 만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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