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네 사랑채] 22.04.17~22.04.2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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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농가로 선택한 비비안네 사랑채..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사장님 내외분
미국에서 살다오셔서인지 집안분위기부터 남달났습니다
우리의 숙소또한 사랑채처럼 독립공간이라 더편히쉴수있어습니다 또한 숙소는 깨끗한 개별침대와 간단히 음식도 해먹을수 있게 모든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의 후기에서도 알수있듯이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려한 음식으로 3박4일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밥을 먹으며 사장님의 슬기로운 노후생활 이야기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로 해이즐럿 커피향이 다할때까지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줄 모르는 즐건 여행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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