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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2.05.05~22.05.0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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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5-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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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순천', '서에 강진' 이라는 말이 있구요

조선후기, 수라간 상궁 한명이 강진목리로

귀양, 목리 아녀자들에게 궁중요리법을 전수.


사모님의 요리솜씨는 궁중요리보다 백배천배

맛있었고, 더욱이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후덕하고

하고도 배려깊으신 마음씨에 벅찬감동의 물결이

파노라마 쳤구요

또한,

숙박시설은 정결하고

특히나,

길떠나는 마지막날 챙겨주신

쑥떡,참외,손수만드신 수공예품 등등을

반아들고는 눈물이 왈칵!!


감히!

푸소민박의 대명사라고 말하겠어요.


두분사모님, 사장님!

강건하시고

다시 봴날까지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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