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푸소이야기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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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7.25~22.07.28 후기 올해는 남다른 휴가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두 달 전에 ‘강진 일주일 살이’를 예약했습니다. 다른 여행과는 달리..

작성자 이** 작성일 08-04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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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6.19~22.06.22 후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요즈음 나와 집사람은 무척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집사람이 몸과 마음이 아파 병..

작성자 홍** 작성일 08-01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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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7.28~22.07.31 후기 일주일살기 두번째 숙소인 "꽃뜰"은 사이트상 좋은 후기와 사진이 주는 따뜻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역시..

작성자 곽** 작성일 07-31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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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7.10~22.07.13 후기 지인의 추천으로 강진 일주일살기를 했습니다.강진의 청자. 민화 체험도 새롭고 농가 체험도 뜻깊은 경험 이었습니다짧..

작성자 박** 작성일 07-19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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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7.04~22.07.10 후기 4월 초에 강진 한실 농박을 다녀온 지인의 소개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던 7일 살이 여행을 ..

작성자 박** 작성일 07-11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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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6.16~22.06.19 후기 은퇴하자 마자 시작 된 코로나로 지난 2년 계속 집에만 머물던 우리 부부가 용기를 내어 '푸소'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은 탁..

작성자 채** 작성일 06-28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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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6.02~22.06.08 후기 친정부모님과 7개월 아기까지 함께했던 강진 일주일 살기! 일산에서 강진까지 달려 도착한 저녁에 따뜻한 밥상으로 맞이하여 주..

작성자 박** 작성일 06-08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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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30~22.06.02 후기 강진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행복했던 이유!!한실농박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맛있는 식사는 물론이고 방도 너..

작성자 정** 작성일 06-07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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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5.19~22.05.25 후기 꽃뜰 사장님 덕분에 강진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아있습니다.강진에서 일주일살기를 알게되고나서 숙소를 잡으려고하니 후기좋은 숙..

작성자 허** 작성일 05-30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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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19~22.05.25 후기 한달이나 1년 살기를 하고픈 로망의 전초전으로 강진1주일살기를 시작한 첫날 들뜬 마음으로 아내와 도착한 한실농박은 멀리서 ..

작성자 김** 작성일 05-25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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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5.09~22.05.15 후기 저희 부부의 은퇴 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강진여행 6박7일은 남다른 감동이 있는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인..

작성자 조** 작성일 05-22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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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12~22.05.18 후기 우연히 친구를 통하여 강진에서의 일주일 살기를 알게 되었다. 남편과 저는 도시에서 몇 십년을 살고 있는터라 농가..

작성자 조** 작성일 05-19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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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22.05.09~22.05.15 후기 큰누님 댁에 다녀온 느낌이다. 형형색색 예쁜 정원,널찍한 2층 테라스,정성 가득하고 맛난 식사...정말 편하게 힐링했다...

작성자 권** 작성일 05-15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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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네 사랑채] 22.05.05~22.05.08 후기 멋진 풍광이나 즐거운 유희거리를 위한 여행보다 멋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 더 아름다운 여행이란 걸 느끼게 해준 ..

작성자 전** 작성일 05-14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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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05~22.05.08 후기 봄 수국이 만개한 5월에 큰 기대하지안고떠난 강진에 일주일살기.아름다운 나무들이 사방으로 둘러싸여있는아담한집 한실농박에 도..

작성자 윤** 작성일 05-12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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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 22.05.05~22.05.07 후기 '동에 순천', '서에 강진' 이라는 말이 있구요조선후기, 수라간 상궁 한명이 강진목리로귀양, 목리 아녀자들에게 궁중요리법..

작성자 정** 작성일 05-10 조회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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