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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2.09.19~22.09.2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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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09-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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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농박을 다녀간지 벌써 일주일도 더되었네요..

사장님께서 40년전 직접 심으셨다는 다양한 수목과 

잘가꾸어진 정원은 아늑하고 포근했습니다.


별채에서 생활하고 깨끗한 침구와 수건

방2개와 욕실 2개가 있어서 저희 가족4명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정성껏 푸짐하고 맛있게 만들어 주시고 

간식까지 매번 챙겨주시고..

사모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배려와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이 

저희 가족 모두에게 느껴졌습니다.

3박4일 동안 편하게 쉴수있도록 마음써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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