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농박] 푸소체험 원하시면 한실농박 고민하지 마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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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15-17 한실농박에 머물렀고 너무 만족하는 마음으로 바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지라 차로 최소 4시간 이상 걸리는 강진을 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굳게 먹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야 여행할 수 있는 상황이 좋지만 이제 어느덧 초6, 중3이 되다보니 가족이 모두 시간되는 때를 찾는 것부터 참 어렵더라구요.
마침 8/15-17에 시간이 되어 강진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실농박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내외분께서 거주하시는 곳과 손님들이 머무르는 건물이 아예 달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좀 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머무르던 곳은 침대 3개, 쇼파 1개, 화장실도 2개라 가족들이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생수도 가득 채워 주셨고 직접 농사지으신 달콤한 수박도 잘라서 넣어주시며 환대를 해주셔서 그 어떤 5성급 숙소의 웰컴 기프트 부럽지 않더라구요.
많은 후기에서 본것처럼 식사가 정말 훌륭하다고 해서 이미 잔뜩 기대를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많은 것을 차려주시고 대접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잘 먹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해하고 즐거워하셨고 아이들이 잘 먹는 반찬은 기억해 두셨다가 다음 식사에도 반영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한끼 식사차리는 일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매 끼니마다 10개 이상의 반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평소 휴가차 여행을 가더라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사먹든 해먹든 늘 끼니 걱정을 한가득 하게 되는데 이번 여행은 제가 그런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되는 진정한 휴가이자 힐링이었습니다.
여행다니면서 먹으라고 떡도 챙겨주시고 퇴실 전에는 찐 단호박과 손수 농사지으신 감으로 만드신 말랭이를 주시며 마지막까지 저희 가족을 대접해주셨습니다.
확실히 한실농박에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한 마음과 정이 있었습니다. 자녀분들이 훌륭하게 자란 이유를 잠시 머무르는 동안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앞으로 계속 건강하시고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지라 차로 최소 4시간 이상 걸리는 강진을 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굳게 먹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야 여행할 수 있는 상황이 좋지만 이제 어느덧 초6, 중3이 되다보니 가족이 모두 시간되는 때를 찾는 것부터 참 어렵더라구요.
마침 8/15-17에 시간이 되어 강진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실농박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내외분께서 거주하시는 곳과 손님들이 머무르는 건물이 아예 달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좀 더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머무르던 곳은 침대 3개, 쇼파 1개, 화장실도 2개라 가족들이 정말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생수도 가득 채워 주셨고 직접 농사지으신 달콤한 수박도 잘라서 넣어주시며 환대를 해주셔서 그 어떤 5성급 숙소의 웰컴 기프트 부럽지 않더라구요.
많은 후기에서 본것처럼 식사가 정말 훌륭하다고 해서 이미 잔뜩 기대를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많은 것을 차려주시고 대접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잘 먹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뿌듯해하고 즐거워하셨고 아이들이 잘 먹는 반찬은 기억해 두셨다가 다음 식사에도 반영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한끼 식사차리는 일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매 끼니마다 10개 이상의 반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평소 휴가차 여행을 가더라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사먹든 해먹든 늘 끼니 걱정을 한가득 하게 되는데 이번 여행은 제가 그런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되는 진정한 휴가이자 힐링이었습니다.
여행다니면서 먹으라고 떡도 챙겨주시고 퇴실 전에는 찐 단호박과 손수 농사지으신 감으로 만드신 말랭이를 주시며 마지막까지 저희 가족을 대접해주셨습니다.
확실히 한실농박에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한 마음과 정이 있었습니다. 자녀분들이 훌륭하게 자란 이유를 잠시 머무르는 동안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앞으로 계속 건강하시고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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