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4~22.10.30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비비안네 사랑채] 22.10.24~22.10.30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2-11-06 18:21

본문

강진 일주일살기 이번에 3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지인들과 같이 왔습니다.

강진 일주일살기 3번오게 되는 이유는

푸소농가(비비안네 사랑채)때문 입니다.

주인내외분의 친절함과 정성들인 음식을

잊을수가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올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족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사의재에서 한옥건축박람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행사가 있어서 일주일을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특히 사의재 주막에서 막걸리와 바지락전,아욱국

아직도 생각 납니다.


그리고 가을을 느낄수 있는 백운동 정원,다산초당,

백련사 내년 가을에도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은 공사중이라서

지나쳐왔습니다.

그 대신 청자,민화만들기 체험 재미있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진일주일살기 잘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