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4~23.04.30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비비안네 사랑채] 23.04.24~23.04.30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3-05-04 13:09

본문

*강진이 참좋더라*는 지인의 한마디에 시작된 강진일주일살기! 전남을 뒤지며 알게된 FUSO 일주일살기.  다소 부담되었던 먼거리를 달려 도착하니, 호텔식 깔끔한 사랑채에, 첫날 맛난 저녁으로 일주일살기가 시작되었다.

깔끔하고 풍부한 지식,체험으로 내내 도움을 주셨고

맛난 조식으로 하루 발걸음을 든든하게 해주셨고,

허둥대지 않도록 관광동선까지 도움주시니

시간 낭비없이 일주일 내내 만족한 강진여행을 할수 있었다.

이나이에 낯선사람과의 만남이 쑥쓰러울수 있지 않을까하는 얕은 걱정은 기우였다.

남도의 편안한 기품, 

잘 닦여진 도로에 만족했고,

무리하지 않을정도의 적당한 볼거리에

귀가후에도 편안했다.

강진오일장엔 풍부하고,싱싱한 먹거리에 또 놀랐고.

이리 체험할수 있도록 큰도움 되신

*비비안나 사랑채*

고마왔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