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9~23.01.04 후기 >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푸소이야기

[한실농박] 22.12.29~23.01.04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오**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3-01-11 10:23

본문

연말연시에 남도여행으로 강진에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청자체험, 다산초당 등 강진의 여러 경험중 ㅎ한실농박에서의 일주일 생활은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식사때마다 주인분 두분과의 대화도 생각나고 특히 사모님의 넉넉한 인정으로 바리바리 주시던 음식과 간식 은 마치 돌아가신 장모님을 꼭 닮으신거 같아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집사람과 자주 강진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만큼 한실농박 두분에게서 정을 듬뿍 받았기 때문이죠. 한번 더 방문해서 두분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