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농박] 22.12.29~23.01.0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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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남도여행으로 강진에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청자체험, 다산초당 등 강진의 여러 경험중 ㅎ한실농박에서의 일주일 생활은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식사때마다 주인분 두분과의 대화도 생각나고 특히 사모님의 넉넉한 인정으로 바리바리 주시던 음식과 간식 은 마치 돌아가신 장모님을 꼭 닮으신거 같아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집사람과 자주 강진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만큼 한실농박 두분에게서 정을 듬뿍 받았기 때문이죠. 한번 더 방문해서 두분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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