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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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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11월28일 푸소 이용후기
1년에 한두번은 형제들과 모여서 여행을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푸소를 알게되어 좋은금액에 예약을 했습니다. 가정집의 편..
작성자
이**
작성일
2025-12-11
조회
28
432
no image
[한실농박] 한실농박은 힐링하우스
2024년에는 아내의 추천으로 동네동생 부부와 올해는 내가추천하여 동네형부부와 재방문했습니다. 여전히 맛난음식과 간식까지..
작성자
김**
작성일
2025-12-08
조회
61
431
no image
[명선하우스] 명선 하우스 사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댓글
2
개
친구들(5명) 과 강진 푸소 1주일 살기 체험을 하기 위해 강진을 방문했습니다. 첫날 일정을 끝내고 저녁 식사 시간에 맞..
작성자
최**
작성일
2025-11-24
조회
195
430
[한실농박] 강진한실농박
댓글
1
개
탐스럽게 무르익은 황금색 가을벌판! 인천에서 서둘러 길을 떠나본다. 모내기가 한창이던 푸릇한 봄날에 자매들 ..
작성자
장**
작성일
2025-11-20
조회
194
429
[한실농박] 일주일간의 포근한 힐링
댓글
1
개
도시의 지친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 조용한 시골에 가서 쉬다 오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푸소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어 그 중..
작성자
김**
작성일
2025-11-17
조회
288
428
no image
[힐링하우스] 언제나 가고 싶은 마음 속의 고향 "힐링하우스'
댓글
1
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때 마다 생각나는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힐링하우스' 3년 전 힘들 때 우연히 강진의 푸..
작성자
황**
작성일
2025-11-10
조회
177
427
no image
달빛한옥마을 화담채 3박4일
그동안 후기에 상대적으로 많이 소개되지 않아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이 곳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월출산 산자락에..
작성자
최**
작성일
2025-11-10
조회
138
426
no image
강진읍 명선하우스 3박4일
댓글
1
개
11월 초에 묵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후기에 소개된 것처럼 안주인의 음식 솜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녁 한끼와 아침 세..
작성자
최**
작성일
2025-11-10
조회
177
425
[푸른 꿈나무의 집] 평화롭고 아름다운 강진의 2박 3일
댓글
1
개
엄마와 함께 2박 3일 강진 푸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소개글에 끌려 푸른 ..
작성자
허**
작성일
2025-11-09
조회
142
424
no image
[힐링하우스]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댓글
1
개
어머니 모시고 언니랑 다녀왔어요 손맛끝내주는 사장님의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에 꿀잠잤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5-11-03
조회
164
423
[송학스테이] 맛있는 밥 감사합니다!
댓글
1
개
송학스테이에서 2박 3일 참 즐겁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방 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고, 출입구도 따로 쓸수 있기도..
작성자
김**
작성일
2025-10-25
조회
302
422
no image
긴추석명절의여유
댓글
1
개
도서관에서우연히집어든책에서강진에서의푸소!!기발하다싶어뒤적이다많은농가가운데명선하우스로예약을했다ㆍ큰기대없이나선여행이었지만집을들..
작성자
박**
작성일
2025-10-20
조회
228
421
[탱자네민박] 탱자네민박에서 일주일살기
댓글
1
개
긴 추석 연휴 동안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로 잘 쉬다가 갑니다. 싱글 침대 2, 퀸 침대 1라 3명이서 묵기에 좋았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5-10-14
조회
316
420
[동백골 한옥] 참나무 장작으로 만든 숯불에 구운 삼겹살을 어찌 잊으리이까...
댓글
1
개
여행이 끝날즈음 나는 항상 가족들에게 묻는다.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인상적인 점 등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작성자
최**
작성일
2025-10-13
조회
338
419
[비비안네 사랑채] A to Z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숙소 후기 (부제. 여기 진짜 미쳤어요!)
댓글
1
개
제목이 약간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 재질이긴한데, 진짜 퀄리티 찐이에요. 긴 추석연휴의 시작인 10월 3일, 강진으로..
작성자
지**
작성일
2025-10-10
조회
377
418
no image
[한실농박] 다시 찾은 1주일살기
댓글
1
개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이길래 내 숨결 가볍게 실어 보냈지 하늘갓을 스치고 휘도는 바람 어..
작성자
박**
작성일
2025-10-08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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